건승원은 기록이 없던 시절에 양을나 이후 최초의 기록에 나오는 현조로 서 서기374년 신라 내물왕때 탐라의 국주 良宕이 신라에 들어가 후한 대접을 받고 내물왕으로부터 작록을 받았는데 이때 良 을 梁姓으로 고쳤다는 宕조를 모신 사당이다. MORE
건승원은 기록이 없던 시절에 양을나 이후 최초의 기록에 나오는 현조로 서 서기374년 신라 내물왕때 탐라의 국주 良宕이 신라에 들어가 후한 대접을 받고 내물왕으로부터 작록을 받았는데 이때 良 을 梁姓으로 고쳤다는 宕조를 모신 사당이다.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