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양문을 빛낸 종친님께
1) 양봉열 종친님께서는 선조의 개척정신과 진취의 기상을 이어받아 양문의 가문을 크게 빛내 주셨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지식과 지혜를 최대한 발휘하여 모든 고난을 겪어가면서 노력한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2) (재)탐라양씨건승원문화재단에서는 최근 홈페이지를 개설하여 각 방면의 훌륭한 종친님들께서 경험담(기타 의견 등)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원고지 10장 이내로 작성하여
주소 ; 제주시 중앙로 186-1, 2층, Fax ; 064) 758-2100으로 보내 주시면 홈페이지에 올리겠습니다.
바쁘시드래도 종문의 활성화를 위하여 후배들을 위하여 아름다운 내용을 기다리겠습니다.
2018 년 4 월 일
(재)탐라양씨건승원문화재단 이사장 양 창 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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